목회자 칼럼 장애인의 날인 2005년 4월 20일, 인천시로부터 제 3회 ‘장애 극복상’을 받은 김진희(37세)씨. 그녀는 밝은 목소리…
목회자 칼럼 1921년 미국 스탠퍼드대 젊은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캘리포니아 초 ․ 중학생 25만 명 중에서 IQ 135넘는 천재 1521명울 …
목회자 칼럼 ▲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귀가 서로 잘 안들리는 노부부 이야기입니다. 거실에서 서로 좀 멀리 떨어져 있는데 남편이 아내를 불렀습니다. &ldq…
목회자 칼럼 기독교인은 실력과 인품의 두 수레바퀴가 잘 굴러가야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느 교인이 ‘부전자전’을 &ls…
목회자 칼럼 5월을 생각한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그것은 아마도 5월이 가지는 특별한 그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라 5월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
목회자 칼럼 강경신 목사 북미정상회담, 더 이상 이 땅에 전쟁이 없기를… 전쟁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
목회자 칼럼 현 시대처럼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도 많지 않았을 것이다. 사회 구성원을 비롯해 교회 공동체 역시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리더십을 …
목회자 칼럼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운다는 의미는?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 12: 4). 피를…
목회자 칼럼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잠언 1:1~7) 인천기독병원에서는 해마다 성경쓰기 대회가 있습니다. 올해는 11월 15일부터 12월…
목회자 칼럼 ▲ 신덕수 목사한일순복음교회 유엔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의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 고령…
목회자 칼럼 근간에 카톨릭 성직자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다. 그분이 그렇게 추앙을 받는 배경에는 결혼을 않한 신부님이셨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 …
목회자 칼럼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 만들어낸 ‘비트코인’ 아주 오래 전에 ‘터미널’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적이 …
목회자 칼럼 <수상-장자옥 목사> 장로 구봉서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장로가 노환으로 하늘의 부름을 받은 지 1년이 되었다. 향년 90세. 그는 1…
목회자 칼럼 요사이 우리나라에는 불통의 나라로 분위기를 이끌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본다. 누가 불통을 원하고 있는가?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누구…
목회자 칼럼 어느 판사께서 결혼 주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오발탄을 쏘고 말았답니다. “오늘 복된 날을 맞이하여 피고 김말동 군과 원고…